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여교사가 17세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가 구속됐다.
24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캘리포티아의 맥파랜드 고등학교의 수학교사 엘비아 곤자레즈는 지난 10월 12일 남학생과 성관계를 갖고 노골적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쇠고랑을 찼다.
여교사는 “너 없이는 숨을 못 쉴 것 같아” “난 네 거야” 등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브래지어만 착용하고 있는 사진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데일리 메일 캡처]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