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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재단)은 "국내 웹툰 제작사와 태권도 소재 웹툰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3억원을 지원한다"라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29일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회의실에서 토리컴즈, 투믹스, 유주얼미디어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에서 재단과 3개 제작사는 웹툰 제작방향을 공유하고 수준 높은 웹툰 제작을 위해 분기 1회 이상 현장점검 및 평가를 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작에 나설 웹툰은 로맨스와 드라마, 스포츠, 액션, 코믹 등의 장르로, 네이버와 카카오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내년 5월까지 연재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재단은 성과에 따라 향후 캐릭터 상품 개발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진출 등 추가적인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태권도를 소재로 한 콘텐츠를 창작하기 위해서는 민간 기업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라며 "캐릭터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웹툰을 제작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재단은 "웹툰 제작 지원 외에도, 태권도를 소재로 한 기능성 게임 제작을 지원하는 등 태권도 인구 증대와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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