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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마이네임의 인수가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최근 서울 용산에서 진행된 팬미팅 '인수 어게인(INNSOO AGAIN)'에선 인수의 복귀를 기다려온 팬들과 함께한 유쾌하고 행복한 두 번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개그우먼 이국주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 팬미팅과 사인회까지 두 시간을 꽉 채운 만남으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
이날 현장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에서 인수를 보기 위해 다국적 팬들이 모였고 공백 기간 동안 기다려준 팬들과 함께하기 위한 만큼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됐다.
인수와의 의리를 지키며 팬미팅 '인수 어게인'의 스페셜 MC를 진행하게 된 이국주는 등장과 함께 유쾌한 입담과 재치로 흥을 돋았고 맨즈헬스에서 두 번의 커버를 장식할 만큼 노력한 인수의 복근 공개부터 댄스까지 팬들의 요청에 화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사전 질문으로 진행된 팬들과의 'TMI 코너'에서는 MBC '나 혼자 산다'를 선보이듯 "빨래는 혼자 합니까?", "설거지를 좋아하나요?" 등 소소한 질문에도 세탁기의 기종부터 세제를 넣는 타이밍 등 세세한 대답이 오가며 편안한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두 번의 커버로 의미를 다진 맨즈헬스와 함께하는 이벤트인 만큼 평소의 건강관리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알게 된 노하우는 물론 여가를 보내는 방법, 여행지의 맛있는 음식을 추천하거나 모바일 지도를 열고 길을 찾아다니는 노하우 등 작은 질문에도 성의 있는 대답이 오갔다.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 보답하는 코너도 마련되었다. 특별히 제작된 인수 얼굴 옷걸이를 증정하는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유쾌한 선물부터 애장품까지 무대가 아닌 더욱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알차게 채워간 것.
인수는 "공백기에도 꾸준한 사랑과 응원 보내준 팬들에게 큰 감사드린다. 이런 자리를 함께 만들어 준 모든 분에게도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팬들과)가깝게 만날 수 있어 더욱 행복했고 꿈꾸던 시간이었다. 기다려주신 만큼 앞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만남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인수는 11월 스페셜 화보 촬영을 위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한다.
[사진 = 맨즈헬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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