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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신트 트리위던의 브리스 감독이 이승우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벨기에 매체 부트발벨기에는 29일(한국시각) 최근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이승우에 대한 브리스 감독의 발언 내용을 전했다. 이승우는 올시즌 베로나를 떠나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했지만 소속팀이 리그 12경기를 치르는 동안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채 경기 엔트리에도 포함되지 못하고 있다.
브리스 감독은 이승우에 대해 "선택을 기다리는 29명의 선수가 있다. 훈련 상황과 우리팀 사정과 상대에 따라 선택하게 된다"며 "이승우는 아직 적응기에 있다. 스스로 자신에게 더 집중해야 한다. 과거가 아닌 현재에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트발벨기에는 '이승우는 신트 트라위던 전력 강화를 위해 합류한 선수 중 한명이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이승우는 베로나에서 세리에A와 세리에B를 경험했지만 벨기에에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신트 트라위던은 올시즌 벨기에 1부리그에서 3승4무5패의 성적으로 16개팀 중 12위에 머물고 있다. 신트 트라위던은 오는 30일 메헬렌을 상대로 리그 1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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