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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 라파엘 판 더 바르트가 다니엘 레비 회장에서 아약스 후배 하킴 지예흐 영입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맹활약 중이지만, 델레 알리가 부진하고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올 겨울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공격진 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더구나 손흥민도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에서 뛰었던 판 더 바르트가 레비 회장에서 지예흐를 추전한 사실이 밝혀졌다.
판 더 바르트는 최근 네덜란드 매체 NOS TV를 통해 “레비 회장에서 다음 시즌 지예흐를 영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예흐는 토트넘에 어울리는 선수”라고 말했다.
지예흐는 지난 시즌 아약스의 챔피언스리그 돌풍 주역이다. 왼발을 주로 사용하며 개인 기술과 스피드가 탁월하다. 레스터시티를 거쳐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는 리야드 마레즈와 유사한 플레이어다.
판 더 바르트는 “지예흐는 토트넘에서 엄청난 활약을 할 것이다. 토트넘이 꼭 그를 데려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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