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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이기찬과 묘한 기류를 형성한 배우 겸 무용가 조하나가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조하나는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새친구로 등장한 이기찬은 "특별하게 만나보고 싶었던 형이나 누나가 있었냐"는 가수 김부용의 질문에 "조하나 선배님. 춤추는 게 너무 아름다우시더라"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포항의 바닷가 집에서 만난 두 사람은 수줍게 악수를 하며 인사했다. 이기찬은 조하나를 보자마자 "실물이 훨씬 더 예쁘시다"고 칭찬했고, 조하나는 "잘 오셨다"며 환영의 말을 건넸다.
그러면서 이기찬이 "누나를 보고싶었다. 처음 나오셨을 때 눈이 되게 많이 왔었다. 춤추신 것도 봤다"며 호감을 표현했다.
1972년생인 조하나는 올해 48세다. 과거 빙그레 모델 선발대회 1등을 수상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조하나는 대학 입학 후 연극 배우로 활동했다. 이어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또한 조하나는 과거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금동이 역 임호 아내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 외에도 '미라이 일번지', '드라마 시티', '맥랑시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러던 중 그는 2002년 연기자 생활을 접고 무용가로 전향했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이자 한양대학교 대학원 무용학 박사를 취득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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