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역대 최다 승점에 도전 중인 상주상무가 경남 원정길에 오른다.
상주는 오는 2일 오후 6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6라운드 경남전을 치른다. 상주는 지난 35라운드 성남전에서 패배의 쓴맛을 봤다. 그러나 예년과 달리 단단한 모습으로 후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리그1 잔류가 목표인 상주는 일찌감치 잔류를 확정 지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5경기에서 3승2패를 기록하며 파이널B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구단 역대 최다 승점 기록 갱신은 현재 진행 중이다.
상주의 1부 리그 기준 역대 최다 승점은 2016시즌의 43점이다. 지난 33라운드 강원전에서 승점 46점으로 구단 역대 최다 승점을 달성한 상주는 남은 3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더 높은 승점에 도전한다.
상주는 경남과의 통산전적에서 8승3무7패로 근소한 우세를 보인다. 지난 24라운드 맞대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강상우의 역전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상주는 2019시즌 경남과의 마지막 맞대결에서도 승리를 노린다.
한편, 내년 1월 전역을 앞둔 박용지, 김건희, 윤보상, 이규성 기수는 전역 전까지 이제 단 3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남은 경기를 통해 그라운드에서 상주의 색깔이 가득한 플레이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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