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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새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가 독특한 콘셉트를 30일 공개했다.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작은 도전을 앞두고 있는 일반인들을 위해 서장훈, 붐, 안정환, 김성주, 김병현, 김제동까지 여섯 명의 편애중계진이 현장으로 달려가 이유를 불문하고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란 게 제작진 설명이다.
중계를 통해 응원하는 방식은 '편애중계'만의 콘셉트. 제작진은 "각 중계진의 주 종목 스포츠 용어를 적극 활용해 현장 상황을 맛깔스럽게 전할 뿐만 아니라 실제 스포츠 중계를 보듯 박진감 넘치는 에너지까지 전파한다"고 말했다.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 등 각 스포츠 종목 전설들은 강한 승부욕으로 치열한 전쟁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가 높아진다.
이재석 PD는 "캐스터의 찰진 입담과 스포츠 선수 특유의 승부욕, 내 선수를 향한 편애 몰입도가 더해져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선수들을 보며 중계를 하기 때문에 더욱 생생하고 풍성한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1월 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사진 = MBC '편애중계'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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