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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퇴장 징계에서 돌아오는 이강인(18,발렌시아)이 세비야전에 선발로 나설 전망이다.
발렌시아는 31일 오전 3시(한국시간) 스페인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세비야와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은 지난 2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거친 백태클로 프로 데뷔 후 첫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징계를 받았다. 이후 오사수나전에 결장했고, 발렌시아는 패배했다.
발렌시아는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했다. 크리스티아노 피치니, 곤살로 게데스, 케빈 가메이로가 부상 중이다. 또 로드리고 모레노, 데니스 체리셰프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는 경기 전 이강인의 복귀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이 매체는 지난 29일 “발렌시아는 5명을 잃었다. 이강인이 돌아오는 건 매우 긍정적이다”며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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