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중국 배우 디리러바가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진행된 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의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두나, 송민호, 정우성, 공유, 하정우, 최우식, 차은우, 세훈(EXO), 한예슬, 수현, 제시카, 이솜, 클로이 모레츠, 알리시아 비칸데르, 중국 배우 디리러바, 홍콩 배우 임가흔, 필리핀 배우 앤 커티스가 참석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