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이경훈(CJ대한통운)과 배상문이 버뮤다 챔피언십 첫날 중위권에 그쳤다.
이경훈과 배상문은 1일(이하 한국시각)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684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 공동 34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스코티 셰플러(미국)와는 7타 차. 이경훈은 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 배상문은 버디 4개, 더블 보기 1개를 각각 기록했다.
셰플러는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를 쓸어 담으며 9언더파 62타 단독 선두에 올랐다. 셰플러는 2018-19시즌 콘페리(2부)투어에서 올해의 선수상과 신인상을 차지한 선수다. 지난달 휴스턴 오픈 우승자 랜토 그리핀(미국)은 이븐파 71타 하위권에 자리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 HSBC 챔피언스로 인해 상위 랭커들이 대거 불참했다.
[이경훈.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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