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촉스, 11월 30일 부산서 동남아시아 유학설명회 개최

동남아 유학 전문 유학원 플라잉촉스는 오는 30일 부산에서 동남아시아 유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 유학설명회에서는 싱가폴, 베트남, 말레이시아 유학에 대해 다룰 예정이며 각 나라별 대학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여 학교 소개 및 해당 학교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참여 학교로는 싱가폴 SIM, 싱가폴 카플란(Kaplan), 싱가폴 JCU, 말레이시아 헬프대학교(Help University),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교, 베트남 RMIT 대학교가 있다.

동남아시아 유학 설명회 프로모션으로는 장학금, 입학 전형료 면제, 무료 가심사 제공 등이며 플라잉촉스의 지사를 통한 현지 케어가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서구권 유명 대학 학위를 경제적인 학비로 2년 내에 취득할 수 있는 싱가폴 유학, 1,000만원대 학비로 서구권 유명 대학 학위를 취득 할 수 있는 말레이시아유학, 그리고 베트남 1위 대학교인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교를 장학금 받고 입학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한편, 플라잉촉스는 싱가폴 본사 유학원으로 현재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지사가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해당 대학교들과의 공식 파트너쉽을 통해 유학 상담부터 입학까지 수수료를 전혀 받지 않고 무료로 도와주고 있어 SBS CNBC의 생활정보 경제톡톡 프로그램에도 방영되어 큰 화제가 되었다.

설명회 참석은 무료이며 대표번호 통화 상담 혹은 플라잉촉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사전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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