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황중곤이 JGTO(일본프로골프)에서 우승컵을 들었다.
황중곤은 3일 일본 효고현 ABC 골프클럽(파72, 7200야드)에서 열린 2019 JGTO 마이나비 ABC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 최종 4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3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컵을 들었다.
2015년 11월 카시오 월드오픈 이후 4년만에 통산 4승째를 신고했다. 우승 상금 3000만엔을 가져갔다. 4라운드 4번홀, 6번홀,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았고, 18번홀에서 이글을 따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상희, 박상현, 강경남이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7위, 장동규가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13위를 차지했다.
[황중곤. 사진 = K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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