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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
그는 5일 인스타그램에 야외에서 운동하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아령을 들고 팔 운동을 하는가 하면, 매트 위에서 유연성을 기르는 등 운동을 즐겼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12살 연하 남친 샘 아스하리와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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