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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링걸 출신 모델 최예록이 섹시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최예록은 7일 인스타그램에 “뭐가 이렇게 정신없지? 아침부터 코피쏟고, 24시간째 비몽사몽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군살이 하나도 없는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최예록은 추성훈이 소속된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에서 링걸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8년부터 원챔피언십 링걸로 활동하고 있는 최예록은 슈퍼모델 출신으로 175cm 36-25-37의 글래머러스한 몸으로 모델 계에서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사진 = 최예록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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