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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배윤경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7일 배윤경의 KBS 2TV 단막극 2019 '사교-땐스의 이해'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의실에 앉아 있는 배윤경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경은 청초하면서도 풋풋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중 배윤경이 맡은 역할은 주인공 '병현(안승균)'이 짝사랑하는 학교 선배이다. 배윤경은 이번 작품을 위해 춤 연습에 매진했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신선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함께하는 'KBS 드라마스페셜 2019'의 '사교-땐스의 이해'는 오는 8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사진 = 럭키컴퍼니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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