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캐나다 어니 휘트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서울 예선 라운드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 6회초 1사 1,2루 한국 박병호의 타석에 앞서 선발 로버트 자스트리즈니를 교체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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