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용인 이승록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태양(31·본명 동영배)과 대성(30·본명 강대성)이 10일 오전 경기 용인 육군 지상 작전사령부에서 전역했다. 태양은 지난해 3월 12일 입대해 5군단 제5포병여단, 대성은 하루 뒤인 3월 13일 입대해 27사단 이기자부대에서 복무해왔다. 국방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고자 이들의 전역 장소를 변경했다.
[사진 = 용인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