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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故 설리의 일을 다룬다.
9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선 '루머의 루머의 루머 - 누가 진리를 죽였나'라는 제목의 다음 주 방송분을 예고했다.
공개된 예고에선 "입에 담기 힘든 루머들이 엄청 많았다. 더 더럽고 이미지 깎아먹는 루머"라는 관계자의 말이 등장했다.
이어 설리를 접신했다고 주장하거나 그의 전 남자친구였다고 영상을 제작한 유튜버 외에도 악플러, 루머, 언론들 등의 소재를 예로 들었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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