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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를 총괄하게 된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스타워즈’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그는 11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 팟캐스트에 출연해 “나는 그 세계를 사랑한다. 나는 그 우주에서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장소를 탐험한다는 개념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결국 새로운 캐릭터를 등장시키고, 새로운 배경에서 촬영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기존 ‘스타워즈’ 시리즈는 내년 1월 개봉하는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성공시킨 케빈 파이기가 새로운 ‘스타워즈’를 어떤 스타일로 만들어낼지 전 세계 영화팬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로튼 토마토,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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