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내년 1월에 펼쳐지는 올림픽 아사아 대륙 예선에서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맞붙을 상대가 확정됐다.
대한배구협회는 12일 아시아배구연맹(AVC)이 2020 도쿄올림픽 남자배구 아시아 대륙 예선전 조 추첨 결과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B조에 편성됐다. 한국과 함께 호주, 인도, 카타르가 B조에 위치했다. 아시아 최강으로 꼽히는 이란은 A조에 편성됐고 중국, 대만, 카자흐스탄과 한 조를 이뤘다.
경기 일정도 확정됐다. 한국은 내년 1월 7일 호주를 상대하고 8일 인도, 9일 카타르를 차례로 만난다. 각 조 1~2위가 준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으며 대회 우승을 차지해야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따낼 수 있다. 이 대회는 중국 광저우에서 펼쳐진다.
[사진 = FIVB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