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지난 11일 개막한 2019-2020 KBL D-리그가 프로농구 주관 방송사인 SPOTV에서 생중계 된다. 이로 인해 D-리그 경기 개시 시간이 일부 변경된다"라고 13일 밝혔다.
KBL은 "정규경기 일정이 없는 평일 월요일에도 D-리그가 SPOTV를 통해 대중에게 노출됨으로써 일주일 내내 프로농구가 팬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초반 흥행몰이 및 신인 선수를 비롯한 유망주에 대한 관심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D-리그 경기 시간은 종전 2경기 진행 시 오후 1시/오후 3시 경기가 오후 5시/오후 7시로 변경됐다.
3경기 진행 시 오후 1시/오후 3시/오후 5시 경기가 오후 3시/오후 5시/오후 7시로 변경돼 진행된다.
또한 2020년 3월 2일에 진행되는 4강 플레이오프는 기존 오후 1시/오후 3시 경기에서 오후 5시/오후 7시로 변경됐으며 3월 9일 개최되는 결승전은 종전 오후 1시에서 오후 7시로 시간을 옮겨 진행된다.
한편, 11월 25일, 11월 26일, 1월 6일 오후 1시, 오후 3시, 오후 5시 경기와 2월 20일 오후 1시, 오후 3시 경기는 현행 시간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11일 D-리그 개막전 모습. 사진=KBL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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