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엄앵란(83)이 '영평상'에서 공로영화인상을 수상했다.
13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선 '제3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2019·이하 영평상) 시상식이 열렸다. '영평상'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회장 민병록)에서 지난 1980년부터 매년 그 해의 우수한 영화 및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엄앵란은 공로영화인상을 차지했다. 그는 "한국영화 100주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게 정말 영광이고 행운이다"라고 감격스러운 심경을 표했다.
이어 "영화 배우가 됐다는 걸 더 영광스럽게 생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