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아트사커’ 프랑스가 몰도바에 진땀승을 거뒀다.
프랑스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랭스에서 치러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예선 H조 9차전 홈 경기에서 몰도바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22점이 된 프랑스는 아이슬란드와 비긴 터키를 제치고 승점 22점으로 조 선두에 올라섰다.
프랑스는 전반 9분 만에 몰도바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수비수 실수가 어이없는 실점을 이어졌다.
다급해진 프랑스는 파상 공세를 펼쳤고, 전반 35분 동점골에 성공했다. 그리즈만의 프리킥을 바란이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팽팽한 흐름을 깬 건 지루였다. 후반 32분 디뉴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지루가 키커로 나서 성공했다. 결국 프랑스가 2-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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