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소영(롯데)이 왕중왕전서 시즌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었다.
이소영은 17일 전라남도 장흥 JNJ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2019 KLPGA 투어 LF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 최종 2라운드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6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4번홀, 11번홀, 14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최종합계 10언더파 135타로 우승컵을 들었다. 올 시즌 상위 10명이 참가한 이 대회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공동 2위 조정민과 박채윤(8언더파 136타)을 따돌렸다. 우승상금 5000만원도 거머쥐었다.
김아림이 5언더파로 4위, 박민지, 박지영이 4언더파로 공동 5위, 김지영2가 3언더파로 7위, 조아연이 2언더파로 8위, 이소미가 1언더파로 9위, 임희정이 이븐파로 최하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소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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