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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최근 이적설이 제기된 기성용이 6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완패했다.
기성용은 2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치러진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에 0-2로 졌다.
뉴캐슬은 전반 32분 코너 아우리한, 36분 안와르 엘 가지에게 연속 실점하며 무너졌다.
승점 15점에 그친 뉴캐슬은 리그 20개 팀 중 14위에 머물렀다.
기성용은 또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 9월 레스터시티전 이후 6경기 연속 결장이다. 올 시즌 기성용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3경기 밖에 뛰지 못하고 있다.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 체제에서 중용됐던 기성용은 스티브 브루스 감독 부임 후 입지가 좁아졌다.
최근에는 뉴캐슬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기성용을 매각할거란 보도가 나오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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