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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 제작진이 배우 박세완과 곽동연의 전환점을 예고하는 스틸을 29일 공개했다.
박세완과 곽동연이 차 안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스틸이다. 당초 '두 번은 없다'에서 박세완과 곽동연은 오해로 첫 만남이 있었다. 하지만 우연한 만남이 계속됐고, 극 중 곽동연은 남편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박세완의 사연에 신경을 쓰기 시작한 바 있다. 이번 스틸을 통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관계 변화가 있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30일 오후 9시 5분 방송.
[사진 =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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