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이강(윤계상)이 죽음의 위기를 넘겼다.
29일 밤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극본 이경희 연출 이형민) 첫 회가 방송됐다.
어릴 적 첫사랑인 이강(윤계상)을 우연히 다시 만난 문차영(하지원). 문차영은 퇴원 후 이강을 만나기 위해 병원을 다시 찾았지만, 이미 이강은 리비아 병원으로 파견 근무를 떠난 뒤였다.
그리고 6개월 뒤 리비아에서 들려온 소식은 이강이 폭발 사고에 휘말려 큰 부상을 당했다는 것이었다. 많은 이들은 생사의 고비에 선 이강을 포기했지만, 이강은 끝내 의식을 되찾았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