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과 DC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DC가 최근 ‘블랙 아담’ 개봉 스케줄을 발표하면서 2021년까지 양사의 대전 일정이 확정됐다.
마블
블랙 위도우 2020년 5월 1일
이터널스 2020년 11월 6일
샹치 2021년 2월 12일
닥터 스트레인지2 2021년 5월 7일
DC
버즈 오브 프레이 2020년 2월 7일
원더우먼 1984 2020년 6월 5일
더 배트맨 2021년 6월 25일
블랙 아담 2021년 12월 22일
그동안 슈퍼히어로무비는 마블의 완승이었다. 그러나 DC가 ‘원더우먼’ ‘아쿠아맨’의 흥행 성공으로 반격에 나섰다.
실제 개봉을 앞둔 ‘버즈 오브 프레이’는 워너브러더스 내부시사에서 호평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원더우먼 1984’ 역시 1편의 흥행 성적을 뛰어넘을 것으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더 배트맨’은 로버트 패틴슨을 내세워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이후 다시 한번 배트맨 부활을 노린다. ‘블랙 아담’은 드웨인 존슨이 가세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과연 DC가 네 편을 연속 흥행시켜 마블의 아성에 도전할지 주목된다.
[사진 = IGN]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