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황희찬이 2경기 연속골의 맹활약을 펼쳤다.
잘츠부르크는 2일 오전(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젤스도르프에서 열린 아드미라와의 2019-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트려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황희찬은 헹크와의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올시즌 리그 6호골과 함께 시즌 9호골을 기록했다. 리그 선두 잘츠부르크는 12승4무(승점 40점)를 기록해 선두를 질주했다.
잘츠부르크는 아드미라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16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잘츠부르크는 후반 32분 황희찬이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황희찬은 미나미노의 패스를 페널티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