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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역전골 후 2분 만에 다시 실점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러진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와 2-2로 비겼다.
이로써 최근 2경기 연속 무승에 그친 맨유는 리그 9위에 머물렀다.
맨유는 래시포드, 마시알, 제임스, 프레드, 페레이라, 마타, 윌리엄스,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비사카, 데 헤아가 선발 출격했다.
맨유는 전반 11분 만에 아스톤 빌라의 그릴리시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아스톤 빌라는 전반 16분 엘가지가 부상을 당하면서 트레제게가 조기 투입됐다. 트레제게는 전반 29분 맨유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맨유는 전반 42분 래시포드가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프리미어리그는 아스톤 빌라 골키퍼 히튼의 자책골로 정정했다.
맨유는 후반 19분 린델로프가 극적인 역전골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는 듯 했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2분 뒤 아스톤 빌라 밍스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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