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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권창훈이 교체 출전한 프라이부르크가 묀헨글라드바흐에 완패를 당했다.
프라이부르크는 2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묀헨글라드바흐에서 열린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에서 2-4로 졌다. 프라이부르크의 권창훈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26분 교체 투입되어 20분 가량 활약했다. 정우영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이날 패배로 4경기 연속 무패를 마감하며 6승4무3패(승점 22점)의 성적으로 리그 6위를 기록하게 됐다. 반면 묀헨글라드바흐는 9승1무3패(승점 28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묀헨글라드바흐는 경기시작 3분 만에 투람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반격에 나선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6분 슈미트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묀헨글라드바흐는 후반전 초반 엠볼로와 헤르만이 연속골을 성공시켜 경기를 앞서 나갔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13분 홀러가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묀헨글라드바흐는 후반 26분 엠볼로의 득점으로 점수차를 다시 벌렸고 결국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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