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강원의 신예 김지현이 영플레이어상을 차지했다.
김지현은 2일 오후 서울 홍문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김지현은 올시즌 K리그1에서 27경기에 출전해 10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지현은 감독 투표 12표 중 6표, 주장 투표 12표 중 8표, 미디어투표 101표 중 52표를 획득했다. 환산점수 100점 만점 중 55.59점을 기록한 김지현은 전북 송범근(31.36점) 포항 이수빈(14.88점) 울산 이동경(6.73점)을 앞섰다.
김지현은 "제가 이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천운을 타고난 것 같다. 그러지 않고서는 이 상을 수상할 수 없다. 강원 구단과 김병수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코치분들과 가족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형들, 친구들, 후배들에게 감사하다. 뒤에서 응원해주시는 강원팬들에게 감사드린다. 뒤에서 도와주시는 강원 스태프분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엄마, 아빠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대학교때 나를 알아봐 주셨던 송병섭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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