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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래퍼 빅원과 난데없는 열애설에 휩싸인 아프리카TV BJ 양팡이 이를 직접 부인했다.
양팡은 2일 오후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생방송에서 빅원과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깜짝 놀랐다. 정말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다. 황당하다"라며 "내가 왜 기사로 나왔는지 모르겠다. 빅원에게 실시간 검색어 1위 사진을 보내줬더니 걱정할까 봐 말을 안 했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설마 하는 마음에 열애설 확인 전화가 갔는지, 회사에 물어봤더니 많이 왔다더라"라며 "사귀지도 않았는데 차였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빅원이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인해 불거졌다. 그는 양팡과 찍은 사진을 함께 게재하며 "'성덕'(성공한 덕후)"라는 멘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들은 스티커 사진을 찍으며 하트 손모양을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빅원은 앞서 양팡의 콘텐츠에 게스트로 등장해 "첫 데이트"라는 콘셉트로 데이트를 즐겼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 의심을 더했다. 그러나 빅원 측 또한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빅원은 지난 5월 케이블채널 tvN 연애 리얼리티 '작업실'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사진 = 빅원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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