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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색다른 도전에 웃음을 터트렸다.
2일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이 방송됐다.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은 알베르토가 자신의 고향인 미라노로 돌아가 샘 오취리,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한식당을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영업을 앞두고 요리를 준비하던 샘 오취리는 "가나 사람이 이탈리아에서 김치찌개를 굽는 이 상황이 너무 웃긴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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