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전혜빈(36)이 결혼설에 휩싸였다.
2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전혜빈은 오는 12월 7일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여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아직까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전혜빈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일요 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에서 황수경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