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모델 발탁...'개뼈노트' 관심 증가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1일 공개된 비상교육 와이즈캠프의 '개뼈노트' 광고가 공개되며 대한민국 대표 비주얼 배우인 정우성이 광고 모델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뼈노트는 와이즈캠프만의 비주얼씽킹 학습법으로 천재들의 비법노트의 핵심인 부분적인 암기를 하는 공부가 아닌, 어떤 것이 작은 가지이고 어떤 것이 큰 가지인지를 파악하여 전체적으로 어떤 모습의 나무인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즉 지금까지의 스마트 학습과는 차별화된 개념을 듣고, 보고, 문제를 푸는 것을 넘어 배운 개념을 구조화하여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공부가 가능한 것.

어렵고 복잡한 개념도 그림을 통해 쉽고 직관적인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는 재미있는 공부가 가능하며, 남이 정리한 것만 보는 수동적인 습관은 개뼈노트 학습을 통해 아이디어와 영감을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으로 바꿀 수 있고 이에 따라 상상력, 창의력, 사고력, 표현력 발달까지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개뼈노트는 고학년이 될수록 어려워지는 공부를 개념의 뼈대를 잡아 쉽고 튼튼하게 학습하고 대비할 수 있다.

검색, 놀이, 대화까지 비주얼 콘텐츠와 친숙한 비주얼 세대 아이들을 위해 비주얼 배우 정우성은 비주얼씽킹 학습의 필요성을 대변했다. 특히 남다른 매력을 지닌 정우성과 차별화된 학습법의 개뼈노트가 만나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대중에게 널리 각인되고 있다는 평이다.

와이즈캠프 김태진 대표는 "개뼈노트는 체계적인 학습 플로우로 학습단계가 구성되어 있어 모든 차시를 완료했을 시 보상이 주어지는 등 학습 완료 시 90%이상이 기억에 남는 공부를 가능하게 한다"라며 "현재 비주얼씽킹 와이즈캠프 비주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주얼씽킹 와이즈캠프 비주얼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20년 1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와이즈캠프 무료 10일 체험과 함께 신청 시 비주얼씽킹 연습노트, 급수 한자 문제집 1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와이즈캠프]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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