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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대세 뷰티 크리에이터 하늘이 모닝 '약 먹방'을 펼쳤다.
3일 밤 방송된 KBS 2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 대세 뷰티 크리에이터 하늘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약발로 일어나는 스타일"이라는 하늘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각종 건강 보조제를 챙겨 먹으며 '약 먹방'을 펼쳤다. 그는 건강 보조제를 위해 "매달 150만 원을 소비한다"고 말했다.
앞서 하늘은 "재테크 1도 안 하는 '욜로족'인 저 이대로 괜찮을까요?"라는 고민을 고백했다. "제일 예쁘고 좋은 20대에 즐기고 누리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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