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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맨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메이크어위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윤소그룹에 따르면 지난 5일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메이크어위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두 사람은 앞으로 난치병 아동들의 지속적인 소원 성취와 난치병 인식 개선 등의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두 사람은 홍보대사 위촉 이후 이날 서울시 강남구 푸르덴셜타워에서 열린 메이크어위시 자선 바자회 '위시마켓'에 참석해 행사 취지와 의의를 널리 알렸으며, 럭키 박스를 완판시키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메이크어위시는 백혈병, 뇌종양, 림프종 등 소아암을 비롯해 희귀 난치병에 걸려 투병 중인 아동(만 3세~18세)의 소원을 이뤄 주는 일을 목표로 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다. 오랜 투병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아동들에게 소원 성취를 통해 투병 의지를 강화하고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꾸준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앞서 윤형빈이 이끄는 윤소그룹은 희귀 난치병에 걸려 투병 중인 아동들과 가족, 봉사자들에게 웃음으로 희망을 선물하고자 이들을 오는 7일 개막하는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에 초대했다.
윤형빈은 "메이크어위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다"라며 "난치병 아동 및 환아가족들에게 희망의 웃음을 전달하고, 이들이 병과 싸워 이겨내는 기적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밝혔다.
[사진 = 윤소그룹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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