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안양 KGC 치어리더가 6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쳤다.
▲ 치어리더 김한나 '섹시한 산타 치어리더룩'
▲ 치어리더 김한나 '선물 같은 응원'
▲ 치어리더 김한나 '긴 팔 쭉쭉 뻗으며 힘차게'
▲ 치어리더 김한나 '요정 미모 자랑'
▲ 치어리더 '농구장에 나타난 미녀산타들'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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