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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맥심 모델’ 김우현이 아찔한 볼륨감을 뽐냈다.
그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캡모자가 없어서 약 20년만에 수영모를 써본듯하다”는 글과 함ㄲ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도드라진 가슴 볼륨이 눈길을 끌었다
1992년생인 김우현은 지난 2016년 청바지 모델로 활동해 인기를 얻었다. 2017년부터 유명 유튜버로 활동 중이고, 2018년에는 맥심 7월호 표지모델을 맡았다.
지난해 맥심 커버걸 세계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사진 = 김우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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