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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오연수가 기품 있는 미모로 근황을 팬들에게 알렸다.
오연수는 16일 "오랜만에 LA"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검정색 무늬의 분홍색 상의 차림인 오연수가 한 식당에서 포즈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연수의 동안 미모가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1971년생으로 마흔아홉 살의 나이이지만, 세월이 느껴지지 않는 오연수의 투명한 피부와 고혹적인 분위기가 감탄을 부른다. 의자에 기대 찍은 사진에선 오연수의 장난기 가득한 매력도 느껴진다. 네티즌들은 "보고 싶네" 등의 반응.
[사진 = 오연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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