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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신예 방수진이 웅빈이엔에스와 함께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그룹 와썹 멤버로 데뷔한 방수진은 이후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란제리 소녀시대', 단막극 '개인주의자 지영씨', '너도 인간이니', '화유기'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와 관련해 웅빈이엔에스는 "방수진과 새 인연을 맺게 되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 새로운 도약을 알릴 방수진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니 새 소속사 웅빈이엔에스로 이적한 방수진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웅빈이엔에스에는 배우 이상엽, 최희서,김규리 등이 소속돼있다.
[사진 = 웅빈이엔에스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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