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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7'('너목보7')가 추억의 광고를 패러디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유세윤이 등장하는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1990년대 스포츠 브랜드 광고를 패러디,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유세윤이 진지한 표정과 화려한 동작으로 날아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세윤은 당시 온 국민이 따라 했다는 '의자 밟고 넘어가기'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향수를 자극했다. 그는 "날아오를 준비 됐니? 꿈의 무대가 다시 시작될 거야"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즌7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김종국과 이특은 빨간 니트, 빨간 장갑, 하얀 목도리를 착용하고 2000년대 카드사 광고를 재현했다. 두 사람은 눈이 소복이 쌓인 세트장을 해맑게 뛰어다니다 카메라를 향해 "여러분, 럭키해지세요"를 외치며 그 시절 화제의 광고를 떠오르게 했다.
함께 공개된 메이킹 영상도 눈길을 끈다. 유세윤은 완벽한 점프를 선보이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 그러나 쉽게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지 않자 이내 숨어버린다. 김종국과 이특은 주어진 콘셉트를 상큼하게 소화해내다가도 "이게 방송 나갈 때면 저는 서른 여덟이다" "나는 마흔다섯이다"라며 소위 '현자 타임'이 온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너목보7'은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2020년 1월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엠넷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사진 = 엠넷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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