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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승현과 방송작가 장정윤이 내년 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16일 김승현 측 관계자는 "김승현과 장정윤이 2020년 1월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승현과 장정윤은 MBN '알토란'의 출연자와 작가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10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김승현은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장정윤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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