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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등 영어 공부의 트렌드로 부상한 파닉스 학습을 더욱 완벽하게 하기 위해 천재교육 ‘렛츠고 파닉스’ 시리즈가 앱을 공개했다. 파닉스 앱은 책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풍성한 음원 및 영상 자료들을 제공한다.
이번 새롭게 출시된 렛츠고 파닉스 앱을 통해 MP3 음원, 알파벳 송과 파닉스 찬트 영상, 애니메이션 영상, 원어민 발음 영상 등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부가 자료의 활용으로 학원 선생님들 및 학부모의 경우 지도가 쉽고, 아이들은 흥미롭게 학습을 할 수 있다.
한편 ‘렛츠고 파닉스’는 지난 10년간 학원가, 공부방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초등학생 원서 교재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알파벳부터 단어의 소리와 발음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따라서 겨울방학 때,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외국에서 배우는 그대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저비용으로 고퀄리티 학습을 할 수 있다.
레츠고 파닉스를 이용한 사용자들은 “레츠고 파닉스 교재 자체가 색감이며 그림이 아이들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있고,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해요”, “원서 교재라서 이 영어 단어 뜻이 어떤 것인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림으로 바로 설명이 되기 때문에 아이와 한글 해석 필요 없이 단어 듣기와 공부가 가능해요”, “아이들이 힘들어하거나 문제를 풀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거 같아서 좋아요” 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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