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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모델 최소미가 볼륨감을 뽐냈다.
그는 22일 S라인을 뽐내는 사진 세 장과 함께 “12얼엔 좀더 과감해도 돼”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은 “예뻐요” “섹시해요” 등의 반응.
한편 최소미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직접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최소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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