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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아우라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라이브 커버를 선보였다.
아우라는 23일 오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인플루언서 전창하와 함께한 아이유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커버송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우라와 전창하는 보컬을 극대화한 편곡으로 원곡과 다른 느낌을 전했고 청량미 가득한 보컬과 랩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커버 영상에 이어 이번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의 편곡 역시 아우라와 함께 트로피캣으로 활동 중인 프로듀서 겸 프라이데이가 참여했다. 아우라와 함께한 전창하는 약 2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SNS 스타로 알려지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 일공이팔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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