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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지킴엔터테인먼트가 신예 윤정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윤정훈은 2011년 연극 '우동 한 그릇'을 시작으로 다수의 연극과 뮤지컬로 연기 실력을 키워왔으며 드라마, 연극, CF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하게 필모그래피 쌓는 중이다. 최근에는 여러 광고를 통해 신인의 풋풋함과 에너지를 자랑했다.
지킴엔터테인먼트는 "윤정훈은 무한한 잠재력과 넘치는 열정을 가지고 있는 배우"라며 "앞으로 윤정훈이 지킴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좋은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킴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한혜진, 박건형, 양소민, 이중옥, 정예진이 소속돼있다.
[사진 = 지킴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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