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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강문영이 경기도 남양주 천마산 중턱에 위치한 전원주택을 최초 공개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강문영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청춘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강문영은 이어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진 1층 거실, 주방을 소개한 후 2층에 있는 거실과 자신, 딸의 방도 소개했다.
이를 본 김부용은 "우와! 집 되게 좋다", 브루노는 "집이 너무 예쁘다. 완전히 할리우드 맛(?)이 나는 집인데"라고 감탄했다.
이어 권선국, 김완선 또한 "어우, 너무 좋다", "예쁘다. 우와~ 세상에"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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